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자고 있던 남동생을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하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자고 있던 남동생을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경기 하남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https://blog.kakaocdn.net/dna/BV9oB/btsIg92j7Gd/AAAAAAAAAAAAAAAAAAAAAEZJrfD6y0t3MTdMmvfuXqt_jWHXxhcmqj3HQQu2cxNC/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dg1TSA5UAZRArnUjs4KqJHay8oo%3D)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쯤 하남시 덕풍동 주거지에서 30대 남동생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그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흉기를 들고 방에서 자고 있던 B씨에게 다가갔으나, B씨가 인기척을 느끼고 잠에서 깨 A씨 공격을 손으로 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B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B씨는 손 부위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하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반응형
https://www.inews24.com/view/1736442
자고 있던 동생에 흉기 들고 다가가…3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자고 있던 남동생을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하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쯤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