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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교사에 흉기 휘둘렀는데…"학교, 출동한 경찰 그냥 돌려보내"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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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중학교 학생이 교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가운데, 교장과 교감이 해당 사건을 안일하게 대처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광주의 한 중학교의 학생이 교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가운데, 교장과 교감이 해당 사건을 안일하게 대처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광주의 한 중학교의 학생이 교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가운데, 교장과 교감이 해당 사건을 안일하게 대처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2일 SBS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3시쯤 광주 소재 한 중학교에서 3학년 A군이 교무실을 찾아가 흉기 난동을 부렸다.

 

3분간 이어지던 난동은 주변에 있던 학생과 선생님들이 힘을 합쳐 A군에게 흉기를 빼앗는 데 성공하면서 일단락됐다. 당시 복도는 큰 혼란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었다.

 

 

 

A군은 한 선생님의 지도에 불만을 품고 교무실을 찾아가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교사는 "문도 두드리고 '죽여버리겠어'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며 "학생들도 그 소리는 다 듣고 있었을 거 같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런데 이 사건과 관련해 교사들은 학교 측이 제대로 된 대처를 취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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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은 "교무실에 있던 교사가…………

 

 

https://www.inews24.com/view/1736965

 

학생이 교사에 흉기 휘둘렀는데…"학교, 출동한 경찰 그냥 돌려보내"

광주의 한 중학교 학생이 교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가운데, 교장과 교감이 해당 사건을 안일하게 대처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2일 SBS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3시쯤 광주 소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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