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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빠였던 목사가 성추행"…폭로 터지자 목사는 "사악한 계략"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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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빠였던 교회 담임목사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주장이 알려진 가운데, 목사는 주장을 부인했다.

 

 

친구 아빠였던 교회 담임목사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주장이 알려진 가운데, 목사는 주장을 부인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친구 아빠였던 교회 담임목사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주장이 알려진 가운데, 목사는 주장을 부인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지난 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A목사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봤다는 한 제보자 B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B씨는 "2011년 9월 19일 A목사가 자신의 딸 친구였던 나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목사가 바람을 쐬고 싶다며 부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가자고 했다. 친구의 아버지이자 목사이기 때문에 큰 의심은 하지 않았다. 또 애초에 방을 2개 잡는다고 했다. 거듭되는 제안에 결국 함께 여행을 갔지만, 기존에 말과 다르게 방은 1개였고 여기서 추행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친구 아빠였던 교회 담임목사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주장이 알려진 가운데, 목사는 주장을 부인했다. [사진=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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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37949

 

"친구 아빠였던 목사가 성추행"…폭로 터지자 목사는 "사악한 계략"

친구 아빠였던 교회 담임목사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주장이 알려진 가운데, 목사는 주장을 부인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A목사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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