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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점 사장이 자신의 가게 옆에 있는 카페에 지속적으로 쓰레기를 내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은 7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을 제보받아 보도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아침에 카페에 출근할 때마다 자신의 가게 앞과 인근 가로수 등에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는 것을 봤다.
최초 A씨는 밤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린 것이라 생각했으나 올해 들어 유독 쓰레기 투기 빈도와 정도가 심해지자 가게 앞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범인 색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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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는 CCTV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자신의 가게 바로 옆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남성 B씨가 A씨 카페 앞 가로수에 쓰레기를 봉투째로 버리는 모습이 담긴 것이다.
https://www.inews24.com/view/1759619
집게로 담배꽁초·비닐 줍더니…옆집 카페에다 당당히 투기?
한 편의점 사장이 자신의 가게 옆에 있는 카페에 지속적으로 쓰레기를 내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은 7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A씨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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