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전직 격투기 선수 출신 남성이 동업자를 4년간 폭행하고 협박하며 괴롭힌 사건이 알려졌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은 4년간 동업자에게 폭행과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제보자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는 2013년 서울의 한 복싱장에서 복싱 코치였던 가해자를 만나 친분을 쌓았다. 이후 2017년 가해자가 제보자에게 사업 제안을 했고, 이들은 동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대로 사업이 흘러가지 않아 수익이 나지 않았고, 두 사람은 사업을 유지한 채 서로 다른 회사에 취직하고, 퇴근 후엔 가해자 집에서 함께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
가해자의 폭행은 이때부터 이루어졌다. 가해자는 일하던 중 제보자가 '말대꾸한다'는 이유로 뺨과 배 등을 치고, 흉기 뒷부분으로 정수리를 때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JTBC News']
반응형
가해자의 폭행은 이때…………
https://www.inews24.com/view/1759689
'전 격투기 선수'가 동업자 감금∙폭행에 "엄마 성폭행하고 아빠 죽인다" 협박까지…
전직 격투기 선수 출신 남성이 동업자를 4년간 폭행하고 협박하며 괴롭힌 사건이 알려졌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은 4년간 동업자에게 폭행과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제보자의 사연을 보도했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