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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일본도 살해사건' 가해자의 부친이 악성 댓글을 남발하다 결국 네이버 측으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당했다.
9일 현재 해당 사건 가해자 백모 씨의 부친 A씨의 네이버 아이디 프로필 우측에는 '이용제한'이라는 글자가 함께 표시된다. 아울러 '운영 규정에 따라 댓글 이용이 제한된 상태입니다'라는 문구도 떠 있다.
A씨는 해당 사건이 벌어진 이후 사건 관련 기사 다수에 '악성 댓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범행동기가 공익이라면 (피의자에게) 보상을 해야한다" "피해자가 먼저 쌍욕을 했다" "(내 아들이) 대의를 위해 희생했다" "쌍방과실이다" "재심이 필요하다" "피의자도 할 말 있다" "유족은 자제하라" 등 취지로 50개 이상의 댓글을 작성했다.
https://www.inews24.com/view/1761043
막말 쏟아내더니…'일본도 살해' 가해자 아빠, 네이버댓글 '이용제한'
'은평구 일본도 살해사건' 가해자의 부친이 악성 댓글을 남발하다 결국 네이버 측으로부터 '이용제한' 조치를 당했다. 9일 현재 해당 사건 가해자 백모 씨의 부친 A씨의 네이버 아이디 프로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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