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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쓰레기 버린 '산악회'…구청은 '과태료 어렵다'?[숏츠]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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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대놓고 쓰레기를 투기한 한 산악회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18일 광주광역시 북구 한 도로에서 한 산악회원이 쓰레기가 든 스티로폼 박스를 버려두고 자리를 떠난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은 JTBC '사건반장'에 제보된 당시 CCTV 영상. [영상=JTBC]
지난달 18일 광주광역시 북구 한 도로에서 한 산악회원이 쓰레기가 든 스티로폼 박스를 버려두고 자리를 떠난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은 JTBC '사건반장'에 제보된 당시 CCTV 영상. [영상=JTBC]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광주 북구 한 상가 인근 도로에 산악회원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하차했다.

 

이후 버스에서 내린 산악회원들은 버스 짐칸에서 짐을 꺼내 도로변으로 옮겼다. 그러나 버스가 떠나자 산악회원 한명이 쓰레기가 든 스티로폼 박스를 도로변에 버려두고 자리를 떠났다.

 

 

 

상가 상인 A씨에 따르면 스티로폼 상자에는 음식물쓰레기 등이 담겨있었다. A씨는 쓰레기를 직접 치운 뒤 산악회를 구청에 신고했다.

 

지난달 18일 광주광역시 북구 한 도로에서 한 산악회원이 쓰레기가 든 스티로폼 박스를 버려두고 자리를 떠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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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구청 …………

 

https://www.inews24.com/view/1761055

 

도로에 쓰레기 버린 '산악회'…구청은 '과태료 어렵다'?[숏츠]

도로변에 대놓고 쓰레기를 투기한 한 산악회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광주 북구 한 상가 인근 도로에 산악회원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하차했다. 이후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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