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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현재까지 101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의자만 52명, 이 중 75%가량은 10대다.
![경찰은 9일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현재까지 101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경찰청 깃발. [사진=뉴시스]](https://blog.kakaocdn.net/dna/5ovCT/btsJwZWwqzn/AAAAAAAAAAAAAAAAAAAAAJHAdgnzIWjdxZlikR0a8HyG3wL-Wu9nu6yG2xQy05Zq/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Q27fWo79f3VvOvazoR%2B7sONGf9U%3D)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서울경찰청에서 집중대응 TF를 구성해 단속을 전개 중"이라며 "6일 기준 101건을 수사 중이고 피의자 5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중 10대는 39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대는 11명(약 21%), 30대는 2명(약 4%)이다.
아울러 경찰은 텔레그램 법인에 대한 입건도 추진하고 있다. 김 청장은 "현재 청소년성보호법, 성폭력처벌법 방조 혐의로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실관계, 법리 등을 검토하고 있고 혐의점이 특정되면 국제 공조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봉식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지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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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61239
경찰 "딥페이크 101건 수사 중…10대 피의자 가장 많다"
경찰이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현재까지 101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의자만 52명, 이 중 75%가량은 10대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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