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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 딥페이크' 피해 434건 확인…피해자만 600여명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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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최근 논란이 된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교사·학생 등 총 434건의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까지 접수된 학생, 교사, 교직원 관련 딥페이크 범죄 신고건수가 434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이중 350건을 수사 의뢰했다. 본문과 무관한 사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9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까지 접수된 학생, 교사, 교직원 관련 딥페이크 범죄 신고건수가 434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이중 350건을 수사 의뢰했다. 본문과 무관한 사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9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현황 2차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사,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허위합성물) 피해 신고는 총 434건 접수됐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350건을 수사 의뢰했다.

 

학교별 집계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총 12건, 중학교는 179건, 고등학교는 243건이 신고됐다. 피해자는 총 617명으로 학생(588명)이 절대다수를 차지했으며 교사 피해자는 27명, 교직원 등 기타 피해자는 2명이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까지 접수된 학생,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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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61367

 

교육부, '학교 딥페이크' 피해 434건 확인…피해자만 600여명

교육부가 최근 논란이 된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교사·학생 등 총 434건의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9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현황 2차조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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