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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사촌오빠의 '성추행'…지금도 악몽을 꿉니다"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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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사촌오빠에게 당한 성추행으로 지금도 고통을 겪고 있다는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 JTBC '사건반장'에는 12년 전 사촌오빠에게 당한 성추행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본문과 무관한 사진. [사진=픽사베이]
지난 9일 JTBC '사건반장'에는 12년 전 사촌오빠에게 당한 성추행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본문과 무관한 사진. [사진=픽사베이]

 

지난 9일 JTBC '사건반장'에는 12년 전 자신을 성추행 한 사촌오빠가 아직도 사과를 하지 않고있다는 여성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명절을 맞아 시골집에 갔다. 그곳에서 중학생이던 사촌오빠 B씨로부터 불쾌한 신체접촉을 겪었다.

 

 

 

B씨는 당시 방에서 A씨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너도 월경을 시작했냐, 남자친구 있냐" 등의 질문을 건넸다. A씨는 "(B씨가) 싫다고 하는 데도 손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거나 배를 만지는 등 불쾌한 접촉을 이어갔다"며 "사촌오빠가 '귀여워서 그랬다'고 하니 어른들이 넘겼다"고 설명했다.

 

지난 9일 JTBC '사건반장'에는 12년 전 사촌오빠에게 당한 성추행으로 고통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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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62011

 

"12년 전 사촌오빠의 '성추행'…지금도 악몽을 꿉니다"

12년 전 사촌오빠에게 당한 성추행으로 지금도 고통을 겪고 있다는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 JTBC '사건반장'에는 12년 전 자신을 성추행 한 사촌오빠가 아직도 사과를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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