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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피해 밧줄 타고 내려와 아버지 살해…아들은 '우발적'이라며 선처 호소 중"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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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7층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아버지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후 실종신고까지 했던 아들이 '우발적' 범행을 내세우며 거짓 진술을 하고 있다는 친인척의 주장이 나왔다.

 

아파트 7층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아버지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후 실종신고까지 했던 아들이 '우발적' 범행을 내세우며 거짓 진술을 하고 있다는 친인척의 주장이 나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JTBC']
아파트 7층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아버지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후 실종신고까지 했던 아들이 '우발적' 범행을 내세우며 거짓 진술을 하고 있다는 친인척의 주장이 나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JTBC']

 

 

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해 11월 경북 상주시에서 30대 A씨가 자신의 60대 아버지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축사를 물려달라'는 요구가 거절당하자, A씨는 고층 아파트에서 폐쇄회로(CC)TV를 피해 밧줄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왔으며, 약 13㎞ 떨어진 아버지 축사로 향했다. 이후 아버지를 둔기로 여러 차례 가격해 살해한 후 인근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했다.

 

 

 

아파트 7층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아버지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후 실종신고까지 했던 아들이 '우발적' 범행을 내세우며 거짓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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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62475

 

"CCTV 피해 밧줄 타고 내려와 아버지 살해…아들은 '우발적'이라며 선처 호소 중"

아파트 7층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아버지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후 실종신고까지 했던 아들이 '우발적' 범행을 내세우며 거짓 진술을 하고 있다는 친인척의 주장이 나왔다. 지난 11일 JTBC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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