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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한 '딥페이크(불법 합성영상물) 유포' 성범죄가 논란인 가운데, 연예인 20여명의 얼굴이 사용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19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7월까지 텔레그램에 '합사방(합성사진방)'을 개설해 연예인의 성적 행위를 하는 내용의 딥페이크물을 불특정 다수에게 2~4만원 금액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합성 대상으로 삼은 연예인만 20여명에 달하며, 이 중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국내 연예인 20여명의 얼굴이 사용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판매한 10대 운영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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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63827
'연예인 20명 딥페이크 판매'…10대 '합사방' 운영자 경찰 구속
최근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한 '딥페이크(불법 합성영상물) 유포' 성범죄가 논란인 가운데, 연예인 20여명의 얼굴이 사용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19일 경기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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