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학교폭력)', '멤버 괴롭힘' 의혹을 받는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25)을 두둔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유튜버 곽튜브(32, 본명 곽준빈)를 두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16일 공개한 이나은과의 이탈리아 여행 영상에서 이나은의 학폭 의혹과 관련해 "(해명)기사가 나온 걸 보고 차단을 풀었다. 오해 받는 사람을 괜히 피해를 줬다"고 발언해 '대리 용서'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020년 한 누리꾼은 '초등학교 시절 이나은에게 왕따를 당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폭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해당 의혹은 2022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나, 이후 이나은을 비롯한 에이프릴 원년 멤버들이 2016년 전(前) 멤버 이현주를 집단으로 괴롭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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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해야" vs "휘둘리지 말라"…곽튜브 '대리 용서' 논란 설전 계속
'학폭(학교폭력)', '멤버 괴롭힘' 의혹을 받는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25)을 두둔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유튜버 곽튜브(32, 본명 곽준빈)를 두고 누리꾼들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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