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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주둔하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100억원대 모바일 스미싱(문자사기) 범죄를 저지른 조직이 국내·현지 경찰의 수사로 일망타진됐다.
![우리 경찰이 최근 베트남을 거점으로 국내외 100억원대 스미싱(문자사기) 범죄를 저지른 조직을 현지 공안과의 공조수사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Unsplash]](https://blog.kakaocdn.net/dna/FIs23/btsJGnXW0AF/AAAAAAAAAAAAAAAAAAAAAOVg1PHqqBgqq7YWZUOuq31pFx4H2nU-M5EV-1jJX7W7/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hUG7scd0mapzFuMWw4LEDJYUnIw%3D)
20일 경찰은 베트남 공안과의 공조수사를 거쳐 현지에서 총책 등 스미싱 조직원 총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청첩장, 부고장, 택배문자 등을 모바일로 발송해 링크를 누르면 악성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수법으로 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만 230명에 달하며, 피해액(총 100억원)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국내외 피의자 총 8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송환된 6명은 총책과 자금세탁책 등 핵심 조직원이며 나머지 1명은 베트남 현지에 수감 중이다.

우리 경찰이 최근 베트남을 거점으로 국내외 100억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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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64236
청첩장 등 보내 '100억원' 사기…베트남 거점 '스미싱' 조직 검거
베트남에 주둔하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100억원대 모바일 스미싱(문자사기) 범죄를 저지른 조직이 국내·현지 경찰의 수사로 일망타진됐다. 20일 경찰은 베트남 공안과의 공조수사를 거쳐 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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