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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쿠팡 배달기사(쿠팡맨)로 근무하는 청년이 월 순수익이 700만원에 가깝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직업소개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간 남자'에는 울릉도에서 쿠팡 배달기사(쿠팡맨)으로 활동하는 34살 김수현씨가 소개됐다. 사진은 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갈때까지간 남자']](https://blog.kakaocdn.net/dna/weGVm/btsJKhpaA0O/AAAAAAAAAAAAAAAAAAAAANOVcANau9Xraj3kEY-OkQztq0z6MXFRkN5Mrl82KwnM/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7193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2BaZ3vLgTOVwWkEiDfuigMT%2FvoDc%3D)
최근 직업소개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간 남자'는 울릉도에서 쿠팡맨으로 활동하는 34세 김수현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촬영자와 만난 김씨는 먼저 선착장으로 향했다. 그는 "저희는 따로 물류센터가 없기 때문에 육지에서 분류해서 보내주면 큰 차에 실어서 들어온다"며 "배에서 내리면 물류장으로 가서 분류하기 위해 차로 가지러 간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제작진이 운전하기 괜찮냐고 묻자 "태어나서부터 울릉도에 있어서 길이 다 이렇다고 생각한다"며 "겨울 되면 눈이 많이 와서 조금 힘든 거 말곤 딱히 힘든 게 없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최근 직업소개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간 남자'에는 울릉도에서 쿠팡 배달기사(쿠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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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65188
"월(月) 순수익 700만원"…힘든 만큼 번다 '울릉 쿠팡맨'
울릉도에서 쿠팡 배달기사(쿠팡맨)로 근무하는 청년이 월 순수익이 700만원에 가깝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직업소개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간 남자'는 울릉도에서 쿠팡맨으로 활동하는 34세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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