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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카페 '빽다방'에서 과자봉지가 실수로 갈려 들어간 음료를 마신 고객이 복통을 호소해 입원까지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7일 16살 딸, 12살 아들과 한 빽다방 점포에 들러 '쿠키크런치빽스치노' 등 음료 3잔을 주문했다.
이후 아이들이 마신 음료 속에 까칠하고 씹히지 않는 이물질을 발견했다. 확인 결과 음료에 들어가는 초콜릿 쿠키 '오레오'의 포장재(과자봉지) 조각이었다.
점주는 직원의 실수로 과자봉지가 갈려 들어갔다며 A씨에게 병원 치료 시 영수증을 주면 보험 처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 점포에서 직원의 실수로 과자봉지가 갈려 들어간 음료를 마신 고객이 복통으로 입원까지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사진은 제보자 제공.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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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65650
'빽다방' 음료 먹고 '복통 호소'…알고보니 과자봉지가?
프랜차이즈 카페 '빽다방'에서 과자봉지가 실수로 갈려 들어간 음료를 마신 고객이 복통을 호소해 입원까지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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