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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먹고 배탈, 12만원 내놔'…해물찜 가게에 항의 전화한 상습 협박범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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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강원도 속초 지역에서 여러 음식점에 전화를 해 식중독 등을 핑계로 음식값 환불과 병원비를 요구한 남성을 추적 중이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은 강원도 속초에서 해물찜 전문점을 운영하는 점주 A씨의 사연을 제보받아 보도했다.

 

 

경찰이 강원도 속초 지역에서 여러 음식점에 전화를 해 식중독 등을 핑계로 음식값 환불과 병원비를 요구한 남성을 추적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경찰이 강원도 속초 지역에서 여러 음식점에 전화를 해 식중독 등을 핑계로 음식값 환불과 병원비를 요구한 남성을 추적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월 15일 한 남성 B씨로부터 항의 전화를 받았다.

 

 

 

B씨는 "일행 4명이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구토와 설사를 했다. 병원비 6만원과 음식값 6만원, 총 12만원을 보내달라. 좀 짜증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자신의 식당 특성상 4명의 손님이 시킬 수 있는 음식의 최소 금액이 7만원인 점에 B씨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JTBC '사건반장'은 강원도 속초에서 해물찜 전문점을 운영하는 점주 A씨의 사연을 제보받아 보도했다. 사진은 A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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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66806

 

'닭갈비 먹고 배탈, 12만원 내놔'…해물찜 가게에 항의 전화한 상습 협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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