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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에서 이웃주민을 일본도(日本刀)로 살해한 30대 남성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3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2부(권성수 부장판사)는 37세 A씨의 살인, 총포화약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A씨는 이날 변호인과 함께 재판정에 참석했다. A씨 측 변호인은 "살인 혐의에 대해선 정당방위 또는 정당행위에 해당한다"며 A씨의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A씨 역시 자신의 행위를 '정당방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사유와 관련해서는 "김건희 재벌집 막내아들로 인해 모든 사건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김건희와 한동훈 윤석열, CJ가 3년 동안 저를 죽이려 했다"며 이해하기 힘든 주장을 폈다. 검찰이 신청한 증거에 대해서는 변호인과 사전 합의가 되지 않아 의견을 밝히지 못했다.
https://www.inews24.com/view/1767354
'은평 일본도 살인사건' 범인 첫 재판…"윤석열·김건희가 죽이려 했다"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에서 이웃주민을 일본도(日本刀)로 살해한 30대 남성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3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2부(권성수 부장판사)는 37세 A씨의 살인, 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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