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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버스 옆자리에 앉은 아이의 팔이 자신에게 닿았다는 이유로 아이를 무차별 폭행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버스 아동, 노인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두 아이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 A씨는 "맞벌이 가정이라 평소에도 나를 많이 도와주시던 어머니께서 둘째를 봐주시겠다고 1일 아이를 데리고 가셨다. 사건은 다음 날인 2일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집으로 오던 중 발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 시어머니는 오전 8시 20분께 손주의 등원을 위해 부산 77번 버스에 탑승했고, 두 명이 앉는 자리에 시어머니는 아이를 안고 앉았다. 이후 옆에는 20대 여성 승객 B씨가 앉아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버스 옆자리에 앉은 아이의 팔이 자신에게 닿았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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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68415
3살짜리 무차별 폭행한 20대 女, 사과도 없이…"난 분노조절장애"
한 여성이 버스 옆자리에 앉은 아이의 팔이 자신에게 닿았다는 이유로 아이를 무차별 폭행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버스 아동, 노인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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