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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넘어뜨렸다는 '아역배우' 딸…'학폭 가해자' 될까 무섭습니다 [결혼과 이혼]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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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로 활동하는 딸이 친구와 다툰 뒤 '학교폭력(학폭) 가해자'가 될 위험에 처했다.

 

 

지난 1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친구와 다툰 딸이 학폭 가해자가 될까 우려하는 부모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픽사베이]
지난 1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친구와 다툰 딸이 학폭 가해자가 될까 우려하는 부모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픽사베이]

 

 

지난 1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친구와 다툰 딸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서른이 넘어 결혼한 이후 시험관 시술로 늦둥이 딸 B양을 얻었다. 갓난아기 시절부터 외모가 남달랐던 B양은 결국 아동복 오디션 합격을 계기로 모델 겸 아역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그러나 B양은 어느 날 친구와 말다툼하다 화가 나 그를 밀어 넘어뜨리게 된다. A씨는 딸과 함께 사과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A씨는 딸이 혹시나 '학폭 가해자'로 분류되지 않을까 우려한다.

 

지난 1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친구와 다툰 딸이 학폭 가해자가 될까 우려하는 부모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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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70547

 

친구 넘어뜨렸다는 '아역배우' 딸…'학폭 가해자' 될까 무섭습니다 [결혼과 이혼]

아역배우로 활동하는 딸이 친구와 다툰 뒤 '학교폭력(학폭) 가해자'가 될 위험에 처했다. 지난 1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친구와 다툰 딸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 A씨의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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