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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주일된 장애 신생아, 조리원서 의문사…30대 부모 '불구속 입건'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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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주일 된 신생아가 의문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과실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그의 아내인 30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주일 된 신생아가 의문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PublicDomainPictures]
충북 청주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주일 된 신생아가 의문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PublicDomainPictures]

 

 

A씨 부부는 지난달 10일 청주시 흥덕구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주일 된 자신의 딸 C양을 돌봐야 할 의무를 소홀히 해 그를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가 먼저 "딸 C양이 숨졌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후 부부는 조사에서 "딸과 함께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딸이 엎드린 자세로 숨져있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C양은 한쪽 팔에 장애가 있었으며, 사망하기 직전까지 부모와 함께 산후조리원 내 모자동실에서 지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신생아인 C양이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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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85946

 

생후 1주일된 장애 신생아, 조리원서 의문사…30대 부모 '불구속 입건'

충북 청주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주일 된 신생아가 의문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과실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그의 아내인 30대 여성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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