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손흥민父에 '합의금 5억' 학부모, 근황 '깜짝'…무고·스토킹으로 징역형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11. 27.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축구 선수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 등이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한 학부모가 다른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하여 팬싸인회를 기다리고 있다. 2024.06.26. [사진=뉴시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하여 팬싸인회를 기다리고 있다. 2024.06.26. [사진=뉴시스]

 

 

 

인천지법 형사항소2-2부(진원두 부장판사)는 무고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5월 "이익을 보게 해주겠다고 접근해 손해를 입혔다"며 지인을 허위로 고소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또 2021∼2022년 다른 피해자에게 100차례 넘게 온라인 메시지를 보내 스토킹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지난 3월 손 감독과 SON축구아카데미 코치진이 아동학대를 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인물이다.

 

반응형

 

지난 3월 9일 아카데미 코치가 오키나와 전지훈련 중 A씨의 자녀 B군의 허벅지를 코너킥 봉으로 때려 전치 2주 상처를 입혔고, 손 감독 역시 전지훈련에…………

 

https://www.inews24.com/view/1787425

 

손흥민父에 '합의금 5억' 학부모, 근황 '깜짝'…무고·스토킹으로 징역형

축구 선수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 등이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한 학부모가 다른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법 형사항소2-2부(진원두 부장판사)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