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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시동생 부부가 시부모로부터 2억원을 받아 불만을 품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자식 없다고 재산 분배 안 해주는 시댁도 있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결혼 15년차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40대 중반 부부인 저희는 딩크족으로 아이 대신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신랑이 아이를 크게 원하지 않았고, 관계도 안 한지 7~8년 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 12년차까지 아이가 없던 동서가 몇 달전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돼 놀랐다"며 "(시댁에서는) 가지고 있던 땅을 얼마 전에 일부 파신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동서네 집(투룸)이 작다고 아파트를 알아보라고 2억을 주셨다더라"고 전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자식 없다고 재산 분배 안 해주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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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87358
"자식 낳은 동서에 2억…우리는요?" 불만 토로한 딩크족 부부 [결혼과 이혼]
임신한 시동생 부부가 시부모로부터 2억원을 받아 불만을 품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자식 없다고 재산 분배 안 해주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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