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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세척수 혼입, 진심으로 사과"

by 아이뉴스24이슈 2024.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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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수 1초 동안 혼입…해당제품 고객사 1곳에 공급"
"있어서는 안 될 사고…다른 제품 안전문제 없음 확인"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이 멸균팩 제품에 '세척수 혼입'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제품)의 일부 제품이 제조과정에서 세척수 혼입으로 인해 매일유업이 자진 회수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소비기한이 내년 2월 16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제품의 상단에 소비기한이 찍혀 있다.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제품)의 일부 제품이 제조과정에서 세척수 혼입으로 인해 매일유업이 자진 회수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소비기한이 내년 2월 16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제품의 상단에 소비기한이 찍혀 있다.

 

 

김 부회장은 16일 사과문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을 위해 믿고 먹는 매일우유 제품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품질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놀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매일유업은 지난 13일 오리지널 200mL 멸균 미드팩 제품(소비기한 2025년 2월16일자)에 대해 전량 회수를 결정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는 생산 작업 중 밸브 작동 오류로 세척액이 약 1초간 혼입됐다. 이때 생산된 제품은 약 50개로 고객사 1곳에 납품됐다.

 

 

 

매일유업은 해당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자사 모든 제품은 안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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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94427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세척수 혼입, 진심으로 사과"

"세척수 1초 동안 혼입…해당제품 고객사 1곳에 공급" "있어서는 안 될 사고…다른 제품 안전문제 없음 확인"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이 멸균팩 제품에 '세척수 혼입'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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