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세척수 1초 동안 혼입…해당제품 고객사 1곳에 공급"
"있어서는 안 될 사고…다른 제품 안전문제 없음 확인"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이 멸균팩 제품에 '세척수 혼입'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김 부회장은 16일 사과문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을 위해 믿고 먹는 매일우유 제품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품질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놀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매일유업은 지난 13일 오리지널 200mL 멸균 미드팩 제품(소비기한 2025년 2월16일자)에 대해 전량 회수를 결정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는 생산 작업 중 밸브 작동 오류로 세척액이 약 1초간 혼입됐다. 이때 생산된 제품은 약 50개로 고객사 1곳에 납품됐다.
매일유업은 해당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자사 모든 제품은 안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선…………
반응형
https://www.inews24.com/view/1794427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세척수 혼입, 진심으로 사과"
"세척수 1초 동안 혼입…해당제품 고객사 1곳에 공급" "있어서는 안 될 사고…다른 제품 안전문제 없음 확인"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이 멸균팩 제품에 '세척수 혼입'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