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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인플루언서라고 주장하며 고깃집에서 난동을 피운 한 만취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은 전북 전주의 한 고깃집 사장이 만취 손님으로부터 겪은 일을 제보를 받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전날 오후 5시쯤 술에 취한 채 홀로 고깃집을 찾았다. 그는 자신을 '3만 팔로워 인플루언서'라고 소개하면서 "가장 좋은 고기를 가져와라.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후 주문한 돼지고기를 받자, 그는 "이 고기는 가짜"라며 맨손으로 고기를 찢으며 욕설을 시작했다. 이런 행패에 불편함을 느낀 다른 손님이 자리에서 일어나니 그쪽을 향해 반찬을 던지기도 했다.
자신을 인플루언서라고 주장하며 고깃집에서 난동을 피운 한 만취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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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난동에 경찰까지 출동했으나 남성은 "세탁비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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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서 반찬 던지고 난동 피운 자칭 '인플루언서' 男…"상습범이나 죄 적용 애매"
자신을 인플루언서라고 주장하며 고깃집에서 난동을 피운 한 만취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은 전북 전주의 한 고깃집 사장이 만취 손님으로부터 겪은 일을 제보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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