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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무위원 1명 남을 때까지 망국의 오징어게임을 하려고 하냐"며 쓴소리를 던졌다.
나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오늘 기어코 한 대행에 대한 정치공세용 탄핵소추안을 처리할 태세"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민주당이) 대통령 대행 권한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 겁박하더니, 이번엔 200명 대통령 탄핵 기준이 아닌, 151명 총리 기준 정족수로 탄핵한다고 한다"며 "(이는) 아전인수(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태) 꼼수해석, 모순적 고무줄 잣대"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에 대한 민주당의 행보를 두고 "내용도 정치적 목적으로 법리를 왜곡, 국정 공백을 초래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대행의 대행이 나오는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만들겠다는 거냐"며 "민주당은 국무위원 1명이 남을 때까지 국민을 인질로 망국의 오징어게임을 하려는 것이냐"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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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98438
나경원 "민주당, 국민 인질로 망국의 오징어게임 하려고 하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무위원 1명 남을 때까지 망국의 오징어게임을 하려고 하냐"며 쓴소리를 던졌다. 나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오늘 기어코 한 대행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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