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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에서 외국인 여성이 사는 원룸에 침입하려 한 40대 법무사가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5일 주거침입 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법무사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40분쯤 수원시 장안구 한 원룸 건물에서 외국인 여성 B씨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B씨가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뒤따라 들어가려고 했다. A씨를 보고 놀란 B씨는 문을 사이에 두고 힘 싸움을 벌이다 가까스로 문을 잠근 뒤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외국인 여성이 사는 원룸에 침입하려 한 40대 법무사가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친구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로부터 A씨의 인상착의를 확인, 인근 일대를 수색해 같은 원룸 …………
https://www.inews24.com/view/1638940
여성 집 침입하려던 법무사, 문 두고 힘 싸움까지…"내 집으로 착각"
술에 취한 상태에서 외국인 여성이 사는 원룸에 침입하려 한 40대 법무사가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5일 주거침입 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법무사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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