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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의사 수 확대 불가피 …파업 아닌 대화로 풀어야"

by 아이뉴스24이슈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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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대 정원 확대 문제로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 단체들에게 "현재와 미래의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선 의사 수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협조를 촉구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윤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무려 19년 동안 묶여 있었다. 그사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고’도 반복됐고 지방 의료는 붕괴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곧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만큼 노인 인구가 증가했다며 의료 시스템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2006년 당시 65세 이상 노인은 458만6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9.5%였지만, 2022년에는 901만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7.5%를 차지하게 됐다"며 "2025년에는 20.6%로 증가해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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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건사회연구원의 추산에 따르면 현 추세대로라면 2035년 기준 2만7232명의…………

 

https://www.inews24.com/view/1642759

 

윤재옥 "의사 수 확대 불가피 …파업 아닌 대화로 풀어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대 정원 확대 문제로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 단체들에게 "현재와 미래의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선 의사 수 확대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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