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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동생, 루이바오∙후이바오 "엄마와 같이 지내요"

by 아이뉴스24이슈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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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태어난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을 시작했다.

 

7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국내 첫 쌍둥이 판다가 최근부터 엄마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 모녀가 함께 생활하게 된 엄마와 쌍둥이 판다. [사진=삼성물산]
세 모녀가 함께 생활하게 된 엄마와 쌍둥이 판다. [사진=삼성물산]

 

에버랜드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생후 4개월(120일차)을 맞은 지난 4일부터 엄마 아이바오의 품에서 함께 지내게 된 쌍둥이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지난 7월 7일 쌍둥이 판다가 태어난 직후부터 최근까지는 미숙아 상태인 아기들을 엄마 아이바오가 혼자 모두 돌볼 수 없어 어미와 사육사들이 각각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는 방식으로 쌍둥이 판다 포육을 진행해왔다. 쌍둥이들이 성장해가며 교대 주기는 점점 늘어나 가장 최근에는 10일 주기로 인공포육 순서를 바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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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는 "생후 4개월을 앞두고 하체가 발달하며 걸음마를 시작하고, 스스로 배변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해 이제는 루이바오, 후이바오 두 마리 모두 엄마에게 맡겨 자연포육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포육 방식…………

 

https://www.inews24.com/view/1651232

 

푸바오 동생, 루이바오∙후이바오 "엄마와 같이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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