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생리통 아파"…교복 치마 입고 하혈하는 여장남자, 2년 전에도?

by 아이뉴스24이슈 2023. 11. 14.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이 경기도 안산시 지하철역 인근에서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여장남자에 대한 제보를 요청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해당 남성이 2년 전 비슷한 사건과 동일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2일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지하철 서해선 초지역 일대에서 노란색 상의에 치마 교복을 입고 다니는 여장 남자에 대한 제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이 경기도 안산시 지하철역 인근에서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여장남자에 대한 제보를 요청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해당 남성이 2년 전 비슷한 사건과 동일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SNS 캡처]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이 경기도 안산시 지하철역 인근에서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여장남자에 대한 제보를 요청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해당 남성이 2년 전 비슷한 사건과 동일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SNS 캡처]

 

이어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고 다리 사이로 하혈한 흔적이 있거나 병원에 가는 길이라고 복통을 호소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해당 남성을 마주친 적 있는 분들의 많은 제보 부탁드린다. 제보자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고 덧붙였다.

 

 

반응형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남성은 노란색 상의에 검은색 치마와 반 스타킹을 착용한 모습이다. 또 모자와 …………

 

https://www.inews24.com/view/1653904

 

"생리통 아파"…교복 치마 입고 하혈하는 여장남자, 2년 전에도?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이 경기도 안산시 지하철역 인근에서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여장남자에 대한 제보를 요청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해당 남성이 2년 전 비슷한 사건과 동일인이 아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