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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 한 초등학교 3학년 수학 문제 정답을 두고 누리꾼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교 논란의 수학문제'라는 제목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 작성자 A씨는 "안양 지역 초3 문제이다. 정답이 7시간이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 된다. 교사가 오답노트를 만들어 오라는데 아이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A씨가 공개한 문제는 '준희는 오전에 3/6시간, 오후에 1시간 동안 책을 읽었다. 준희가 책을 읽은 시간은 모두 몇 시간 몇 분인지 구하라'이다. 이에 A씨 아이는 '1시간 30분'이라고 답을 썼으나 오답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저도 1시간 30분이라고 생각해서 이의 제기를 했는데 학교 선생님께서 7시간이 맞다고 하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안양 한 초등학교 3학년 수학 문제 정답을 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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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656025
'에'와 '의' 구분 못 하는 교사?…초3 수학 문제 정답 '논란'
경기도 안양 한 초등학교 3학년 수학 문제 정답을 두고 누리꾼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교 논란의 수학문제'라는 제목 글이 확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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