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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뮤직 소속 댄스 트레이너가 회사 이름을 도용해 수십억원 규모의 사기 범행을 저질러 해고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20일 하이브는 "당사는 구성원(빅히트 소속 댄스 트레이너)의 비위 사실과 회사에 끼친 피해를 인지한 즉시 외부 로펌에 자문해 객관적 조사를 진행했다"며 "직무배제 및 인사위원회 절차를 거쳐 그를 징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회사가 받은 피해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소장 접수 후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며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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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트레이너 A씨는 지난 9월 사기·횡령 등의 혐의로 하이브에서 징계 해고당했다. 그는 하이브 공금 수천만원을 횡령했을 뿐 아니라 작곡가·안무가·사업가 등으로부터도 수십억원을 갈취하고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A씨가 피해자로부터 갈취한 금액은 5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https://www.inews24.com/view/1656372
하이브, 회사 이름 팔아 수십억 사기 친 댄스 트레이너 해고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뮤직 소속 댄스 트레이너가 회사 이름을 도용해 수십억원 규모의 사기 범행을 저질러 해고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20일 하이브는 "당사는 구성원(빅히트 소속 댄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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