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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일부러 컵라면을 쏟아 점주를 유인한 뒤 전자담배를 훔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YTN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인근 편의점에서 전자담배를 훔쳐 달아난 중학생 2명이 절도 혐의로 입건됐다.
이들은 모두 만 14세로 촉법소년(만 10~13세의 형사미성년자) 기준을 갓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교복을 입고 있던 이들은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컵라면을 먹다 주위를 두리번거린 뒤 먹던 컵라면을 바닥에 쏟았다. 그리고 가게로 들어가 "장난치다 음식을 쏟았다"며 점주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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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가 쏟아진 컵라면을 치우는 사이 한 명이 몰래 계산대로 가 전자담배 두 개를 훔쳐 달아났다. 당시 이상함을 느낀 점주는 폐쇄회로(CC)TV 확인한 뒤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최근 경북 구미시 상모동의 한 편의점에서 컵라면…………
https://www.inews24.com/view/1656544
"컵라면 쏟았어요"…점주 유인한 뒤 담배 훔친 중학생들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일부러 컵라면을 쏟아 점주를 유인한 뒤 전자담배를 훔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YTN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인근 편의점에서 전자담배를 훔쳐 달아난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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