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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가 있다" 필로폰 투약 후 호텔서 난동 부린 30대 '징역 1년'

by 아이뉴스24이슈 2023.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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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을 투약하고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필로폰을 투약하고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필로폰을 투약하고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인천지법 형사7단독(문종철 판사)은 2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8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만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8월 1일 새벽 시간대 인천시 미추홀구 한 건물에서 새끼손톱 분량의 마약(필로폰)을 생수에 타서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같은 날 오전 10시쯤 미추홀구 한 호텔 객실에서 필로폰을 한 번 더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 빠졌고, 침대 프레임 안에 다른 사람이 숨어있다고 생각해 난동을 부렸다. 이에 50만원 상당 침대 프레임이 파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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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과거에도 동종범죄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었다.

 

필로폰을 투약하고 호텔에서 난동을 부…………

 

https://www.inews24.com/view/1656584

 

"침대에 누가 있다" 필로폰 투약 후 호텔서 난동 부린 30대 '징역 1년'

필로폰을 투약하고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문종철 판사)은 2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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