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악플러2 주호민, 악플러에 경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잘 받길" 웹툰 작가 주호민이 근황과 악플(악성 댓글)러 고소 진행 상황을 전하면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잘 받아라"고 경고를 날렸다. 주호민은 지난 27일 네이버 인터넷 방송 플랫폼 '치지직'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주호민은 악플러 고소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경찰서에서 문자가 가끔 온다. 악플러 예시는 너무 심해서 굳이 말씀드리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소당한 사람이 고소당한지도 모르고 아직도 (악플을) 달고 있는 사람이 있더라. 어떡하려고 그러냐. 아직 연락이 안 와서 그런가 보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잘 받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또 그는 악플 고소 '꿀팁'이라며 "선 조치, 후 보고하라. 선보고 하면 다 도망간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이것(고소)도 안 하는 게 .. 2024. 2. 28. "당신들 뜻대로 해주겠다"…자영업 성공신화 '장사의 신' 활동 접는 이유 구독자 128만명의 유명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씨가 유튜브 중단을 선언했다. 은씨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 '유튜브 그만 하겠습니다' 라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내가 죄를 진게 있어서 유튜브를 접는게 아니다"라며 "아무리 증명을 하고 해명을 해도 계속 어설프게 해명하고 증명했다고 하는데 저는 다 했다고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신들은 내가 싫은 것이고 분탕질하는 게 좋은 거 아니냐"며 "당신들의 뜻대로 해주겠다. 내 멘탈(정신력)이 이제 안 되겠더라"고 토로했다. 또한 "저로 인해서 결국은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계속 볼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의 신상이 노출이 되는 것을 버티기가 쉽지 않다"며 "모든 게 해결이 되고 법적 소송이 다 끝나고 다시 돌아오.. 2024.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