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마 헤밍1 '치매 판정 1년 만에'…브루스 윌리스, 수척해진 근황 지난해 치매 판정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69)가 최근 수척해진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브루스 윌리스가 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인근 스튜디오 시티에 방문한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브루스 윌리스는 캐주얼 셔츠에 야구모자 차림으로 차량에 앉아 있었다. 전보다 눈가에 주름이 깊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2022년 실어증 진단을 받고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이듬해 전두측두엽치매(FTD) 진단을 받았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해 치매 판정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수척해진 근황을 보도했다. 사진은 데일리메일 영상 캡처. [사진=데일리메일] 전두측두.. 2024.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