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히려많다1 "이게 10만원?" 바가지 논란 휩싸인 횟집…"오히려 많이 줬다" 반박 '바가지 논란'이 불거졌던 부산 자갈치 신동아시장 횟집 사장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횟집 사장 A씨는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당시 손님이 '연어 5만원어치, 밀치 5만원어치만 주세요'라고 하길래 연어랑 밀치 가득 담아 줬다. 포장해 간다고 해서 많이 드렸다. 또 한 팩이 아니라 두 팩에 10만원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A씨는 사진 구도 때문에 양이 적어 보이는 것이고, 오히려 양을 더 많이 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손님이 사진을 위에서 찍었는데 (잘 보면) 회가 세 겹이다. 세 겹이면 한 접시 가득 나온다. 쌓아서 넣었기 때문에 접시에 옮기면 한 접시 나온다"며 "보통 한 도시락에 6만원에 파는데 5만원어치를 달라길래 맞춰서 줬다. 더 많이 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5만원 기준.. 2024.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