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요부위3 공원 벤치서 중요 부위 노출한 30대 남교사…"운동하다 열나서" 공원 벤치에서 자기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최근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송치했다. 고등학교 교사인 3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9시 30분쯤 경기 지역의 한 공원 화장실 인근 벤치에 앉아 본인의 중요 신체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벤치에서 5~10m가량 떨어진 곳을 지나가던 10대 여학생이 이를 목격하고 "신체를 노출한 남성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운동을 하고 나서 열이 나 땀을 식히기 위해 바지를 내린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원 벤치에서 자기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 2023. 11. 8. "남친이 여기 만졌다"…성추행 재현하며 경찰 중요 부위 움켜쥔 여성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여성이 경찰관의 중요 부위를 잡으며 범행을 재현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신상렬 부장판사)는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오전 "남자친구가 내 허락 없이 내 신체를 만졌다"는 취지로 112에 신고했고 조사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의 급소를 1회 움켜잡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경찰관 B씨가 "남자친구가 어떻게 만졌냐"고 묻자 "여기 만졌다"라며 손으로 B씨 중요 부위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수사기관은 112신고 사건을 처리 중인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를 방해한 혐의로 A씨를 재판에 넘겼다.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여성이 경찰관의 주요 부위를 잡으며 범행을 재현해 벌금형을 선.. 2023. 11. 6. 정명석, 수감 중 여성 중요부위 사진 받고…"예쁜 X들 전도하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교도소 수감 중에 여성의 주요 부위 사진 등을 받아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JMS 실체를 파헤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조성현 MBC PD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JMS와 정명석의 행위를 폭로했다. 이날 조 PD는 JMS 2인자 정조은 씨에게 징역 7년 형을 내린 판결문에 "검찰이 '나는 신이다' 공개 직후에 월명동 JMS 본부를 압수수색 했다. 그때 확보됐던 증거들이 판결문에 첨부가 됐다"며 "미성년 여성 피해자가 실재하는 걸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장소(종교 본부)에 어울리지 않게 이상한 사진들, 여성의 성기가 찍힌 사진들과 함께 정명석의 자필 편지가 되게 많이 나왔다"며 "내용을 보면 교도소 수감 중에 .. 2023. 10.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