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타르4 "은퇴 좀 시켜라" "허접 그 자체"…정승현 자책골에 가족 SNS 몰려가 '악플' 한국 축구 국가대표 정승현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차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하자 일부 축구 팬들은 그의 가족 SNS까지 찾아가 악플을 남기고 있다. 정승현 지난 10일 열린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차전에서 팀이 1대 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추가시간에 자책골을 기록했다. 오만의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가 골문 앞으로 투입한 공이 걷어내려던 정승현의 머리에 맞고 그대로 골대에 들어간 것이다. 이기고 있던 전반을 동점으로 마무리하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정승현의 경기력을 비난하는 글이 이어졌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정승현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차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하자 일부 축구 팬들은 그의 가족 SNS까지 찾아가 악플을 남기고 있다. ……….. 2024. 9. 11. '이강인 팔아 돈 번다' 악플에…파비앙 "이 채널은 적자" 수익 공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하극상 논란 당시 '평소 이강인을 공개 응원해 왔다'는 이유로 악플을 받은 심경을 밝혔다. 파비앙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에서 'PSG/이강인/심경 고백 [생방송]'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파비앙은 "이강인이 손흥민과 다퉜다는 기사가 나간 뒤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댓글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상처는 하나도 안 받았다"며 "그냥 상황이 웃겼고 '뭐지' 싶었다. 나는 이강인이 아니고 이강인과 파리 생제르맹(PSG)을 응원하는 사람인데 왜 나를 욕하는지 놀랐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 선수에 실망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나는 늘 우리 팀 선수들을 응원한다. 사람은 실수할 수.. 2024. 3. 4. '탁구선수 이강인'?…中에서 조롱거리 됐다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국가대표팀 선수 간 불화설이 사실로 밝혀진 가운데 중국에서도 이번 사태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한 사이트에는 한국 축구팀을 비꼬는 사진까지 올라왔다. 14일(현지시간) 중국 소후닷컴에는 "한국의 탁구선수 이강인"이라는 제목으로 이강인이 탁구채를 잡고 있는 듯한 합성 사진이 올라왔다. 이강인 등의 선수들이 탁구를 친 것이 불화의 발단이 됐다는 것을 조롱한 것이다. 이 매체는 다른 보도에서 "이강인의 말처럼 탁구로도 결속력을 기를 수 있다"며 "단순히 함께 밥을 먹는 것만으로 관계가 좋아지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손흥민의 강압적 태도가 끝내 결속력 저하라는 대가를 치렀다"며 "베테랑인 손흥민답지 않다'고 지적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 2024. 2. 16. '축구 대표팀 내분 사태' 화살, 파비앙으로까지…"이강인 응원하지 마" 이강인 소속 구단인 파리생제르맹(PSG) 팬임을 밝혔었던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을 향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파비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에 올라온 '대한민국 실패. 뭐가 문제였을까? 카타르인과 프랑스인의 솔직한 생각' 영상에는 현재 이강인과 그를 응원하는 파비앙에 대한 비판 댓글이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몇몇 누리꾼들은 "팀 분위기 망치는 선수를 응원하는 당신도 똑같은 사람" "이강인 응원하지 말라" "동아줄 잘못 잡았네" "이강인 편들 거면 프랑스 가라" "콘텐츠 망했네" "앞으로 이강인 영상 함부로 올리지마라" "파비앙 사과 부탁드린다" "이강인 팔아서 돈 버는 파비앙" 등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그간 이강인의 팬임을 꾸준히 밝혀왔던 파비앙은 지난해 6월 이강인.. 2024.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