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비앙2 '이강인 팔아 돈 번다' 악플에…파비앙 "이 채널은 적자" 수익 공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하극상 논란 당시 '평소 이강인을 공개 응원해 왔다'는 이유로 악플을 받은 심경을 밝혔다. 파비앙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에서 'PSG/이강인/심경 고백 [생방송]'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파비앙은 "이강인이 손흥민과 다퉜다는 기사가 나간 뒤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댓글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상처는 하나도 안 받았다"며 "그냥 상황이 웃겼고 '뭐지' 싶었다. 나는 이강인이 아니고 이강인과 파리 생제르맹(PSG)을 응원하는 사람인데 왜 나를 욕하는지 놀랐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 선수에 실망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나는 늘 우리 팀 선수들을 응원한다. 사람은 실수할 수.. 2024. 3. 4. '축구 대표팀 내분 사태' 화살, 파비앙으로까지…"이강인 응원하지 마" 이강인 소속 구단인 파리생제르맹(PSG) 팬임을 밝혔었던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을 향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파비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에 올라온 '대한민국 실패. 뭐가 문제였을까? 카타르인과 프랑스인의 솔직한 생각' 영상에는 현재 이강인과 그를 응원하는 파비앙에 대한 비판 댓글이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몇몇 누리꾼들은 "팀 분위기 망치는 선수를 응원하는 당신도 똑같은 사람" "이강인 응원하지 말라" "동아줄 잘못 잡았네" "이강인 편들 거면 프랑스 가라" "콘텐츠 망했네" "앞으로 이강인 영상 함부로 올리지마라" "파비앙 사과 부탁드린다" "이강인 팔아서 돈 버는 파비앙" 등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그간 이강인의 팬임을 꾸준히 밝혀왔던 파비앙은 지난해 6월 이강인.. 2024.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