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택경찰서3 "죽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턱 뼈 골절 경기 평택시에서 10대 남학생이 30대 주한미군 중사로부터 폭행당해 턱 뼈가 골절되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JTBC '사건반장' 등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7일 오전 12시 30분께 평택역 인근을 지나가던 도중 주한미군인 B중사가 아내 C씨와 말다툼을 벌이고 있던 것을 목격했다. C씨는 A군과 눈이 마주치자 다짜고짜 "뭘 쳐다보냐"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이에 A군은 "안 쳐다봤다"라고 답하자 C씨는 A군에게 삿대질하면서 다가왔다. A군은 삿대질을 하던 C씨의 손가락이 자신의 얼굴에 닿자 그의 손을 쳐냈다. 그러자 B중사는 무방비인 상태였던 A군의 턱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B중사는 190cm의 키에 몸무게 100kg에 달하는 큰 체격이었다. 이후에도 C씨는 (A군이)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막았.. 2024. 11. 20. "불편하고 부끄러워 그랬다"…전자발찌 자르려던 20대 여성 스토킹 혐의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20대 여성이 이를 훼손하려다가 구속 위기에 놓였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6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평택시 포승읍에서 자신이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가위로 자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전자발찌에 훼손이 가해지자 법무부에 자동 통보됐고, 즉시 경찰이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이후 A씨는 "전자발찌가 불편하고, 남들에게 보이기 부끄러워서 (전자발찌를) 자르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A씨는 지난달 평소 알고 지낸 남성의 의사에 반해 연락을 취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형사 입건됐으며, 그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돼 판결 전 잠정 조치로 연말까지 전자발.. 2024. 11. 6. 평택 아파트 주차장서 여성에 '칼부림'…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경기도 평택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연인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쯤 평택시 안중읍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의 얼굴과 목 등을 향해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렀으며 범행 이후 112에 전화해 "사람을 죽였다"고 자수했다. 이후 그는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아울러 B씨는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본 기사.. 2024.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