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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샤워했는데 4명이 무단침입…나가달라니 '이제 TV 안 본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별장에 무단 침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지난 27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혜진 별장 사생활 침해 문제 전부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최근에 겪은 별장 무단침입 사례를 이야기했다. 그는 "당시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막 말리고 있는데 차 문 닫는 소리가 나는 거다. 너무 무서웠다. 집에 올 사람이 없는데 혼자 10초 동안 얼어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갔더니 아저씨, 아줌마 4명이 와 있었다. 마당을 둘러보고 막 그러더라"며 "'어떻게 오셨냐'고 물어봤더니 별장을 둘러보려고 왔다더라"고 설명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별장에 무단 침입 피해.. 2024. 6. 28.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한혜진, 별장 무단침입 고통 호소 모델 한혜진이 강원 홍천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 무단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한혜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천 별장 전경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찾아오지 마세요. 집주인한테 양보하세요"라고 적었다. 또 별장 앞에 주차된 차량의 사진을 공개하며 "부탁드려요. 찾아오지 말아 주세요. 여기 CCTV로 번호판까지 다 녹화돼요. 부탁드립니다. 무서워요"라고 했다.   한혜진은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방송 등을 통해 홍천 별장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이에 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사생활 피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유튜브와 TV를 보고 찾아왔다더라. '너무 죄송한데 여기는 개인 사유지라서 들어오시면 안 된다,.. 2024.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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