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락저장소1 나락보관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해외 언론도 연락…번역 도와달라" 외신 제보도 당부…가해자 폭로 재개 2004년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밀양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폭로해 화제가 된 유튜버 '나락 보관소'가 해외 언론의 연락을 받고 있다며 번역 관련 도움을 요청했다. '나락 보관소'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밀양 사건을 취재하고 싶다는 해외 언론사들이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며 "더군다나 해외에 있는 사람들도 조금씩 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 혹시 제 영상을 번역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연락을 달라"는 글을 남겼다. 아울러 댓글을 통해 "제가 '오와아아앙' 하는 거도 같이 번역 가능하다면 감사하겠다"며 "더불어 BBC에도 제보 한 번씩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나락 보관소는 지난 1일부터 영상을 통해 밀양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해 주목받았.. 2024.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