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습범인1 무인매장 4번이나 털어간 중년 여성…"상습범인데 구속영장 기각" 무인으로 운영되는 할인 매장에서 절도를 일삼은 중년 여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은 한 중년 손님의 절도 행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무인매장 사장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경남 양산에서 해당 매장을 운영 중인 A씨에 따르면 이 손님은 매장에서 모두 4차례의 절도를 저질렀다. 훔친 물건은 과자나 껌 같은 간식류부터 반려견 배변 봉투 등이었다. 그가 공개한 매장 폐쇄회로(CC)TV 영상들을 살펴보면 이 손님은 커다란 가방을 어깨에 메고 가게에 들어와 물건을 닥치는 대로 가방에 넣었다. 피해 금액은 총 4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할인 매장에서 절도를 일삼은 중년 여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은 절도를 저지르는 모습이 찍힌 매장 폐쇄회로(CC)TV... 2024.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