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자인1 "노부부가 운영하는 가게서 돈 훔치고 '죽인다' 협박한 남성, 경찰이 풀어줬다더라" 노부부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와 돈을 훔치고, 폭언 등을 쏟아낸 남성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은 한 남성의 괴롭힘 때문에 결국 가게를 접고, 불안에 떨고 있다는 노부부의 사연을 제보받아 보도했다. 사장 노부부의 손자인 제보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7일 충남 아산에 있는 사장 부부의 가게를 세 차례나 찾아 협박과 욕설 등을 쏟아냈다. 노부부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와 돈을 훔치고, 폭언 등을 쏟아낸 남성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남성이 가게에서 행패 부리는 장면. [사진=유튜브 채널 'JTBC News'] 남성은 사장 부부가 자리를 비운 틈에 가게에 들어와서 현금통의 돈을 훔쳐 달아났다. 이후 얼마 뒤 남………… .. 2024.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