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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하철 낙서 테러…용의자는 외국인 남성 3명 추정 지하철 차량기지에 무단 침입해 전동차에 낙서를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18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 10분쯤 외국인 남성으로 보이는 용의자 3명이 제한구역인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 침입했다. 이들은 1시간가량 가로 약 4m, 약 1.5m에 달하는 대형 낙서를 남기고 달아났다. 현재 낙서는 복구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통공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들을 외국인으로 추정, 추적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들이 잡히면 복구 비용을 청구할 방침이다. 지난 17일 지하철 차량기지에 무단 침입해 전동차에 낙서를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 https://www.inews24.. 2024. 1. 18.
한국서 '마약 환각 파티' 벌인 외국인 일당 42명 무더기 검거 한국에 있는 외국인 전용 클럽·노래방 등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환각 파티를 벌인 베트남인 수십 명이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노래방 업주 5명, 마약 판매책 A 씨 등 28명, 투약자 9명 등 베트남인 42명을 검거해 30명을 구속하고 1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2명은 불법 체류자로 밝혀져, 법무부 인계 뒤 강제 출국 조처를 했다. 경찰은 지난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부산, 경남의 외국인 전용 노래방 등 업소 2곳을 단속해 신종 마약인 엑스터시와 케타민 투약자들과 투약을 방조한 업주 등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 당시 이들은 술을 마시고 마약을 흡입하는 등 환각 파티를 벌이고 있었으며, 경찰의 현장을 급습하자 출입문을 잠그고 마약을 천장.. 2023. 11. 8.
공무집행방해 혐의 외국인 "경찰이 밀치고 발로 차고 전기충격기까지 써" 공무집행방해로 체포된 외국인이 경찰이 자신을 발로 차고, 전자충격기(테이저건)를 쓰는 등 과잉 진압했다고 호소하고 있다. 6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새벽 서울 이태원역 앞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된 모로코 국적의 남성 A씨는 체포 당시 경찰관이 자신을 과잉진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폐쇄회로(CC)TV에는 당시 A씨와 경찰관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태원 한 도로에 멈춰 있는 택시 앞에서 경찰관은 A씨와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남성을 거칠게 밀치기 시작했고, 이런 밀침은 4차례 더 이어졌다. 이에 A씨가 상황을 기록하려는 듯 휴대전화로 촬영을 시작하자 경찰이 이를 빼앗아버렸고, A씨가 빼앗긴 휴대전화를 다시 가져가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커지며 경찰관 4명과 뒤엉켜 바닥.. 2023. 11. 6.
외국인 아내 9시간 동안 밧줄로 묶어 감금하고 폭행한 40대 외국인 아내를 9시간 동안 밧줄로 묶어 감금하고 폭행한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손철우 고법판사)는 특수중감금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외국인 아내 B씨를 9시간 동안 의자에 묶고 둔기로 허벅지 등을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같은 달 초 집을 나간 B씨를 찾아다니던 중 한 원룸 앞에서 B씨를 발견하고 흉기로 협박해 집으로 데려왔다. 이후 A씨는 B씨를 방에 가둬 묶은 뒤 성매매 여부를 추궁하며 폭행과 성폭행 등을 가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 이 같은 행위는 B씨가 집 밖으로 도망 나올 때까지 약 ..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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