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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2

[기가車] 유턴 vs 우회전 충돌…사고 책임에 누리꾼 '갑론을박' 유턴(U턴) 중이던 택시와 반대편에서 진입하던 차량이 큰 길에서 충돌했다.   지난 2월 전북 전주시 전주역 인근 대로에서 한 택시가 신호를 받고 유턴하던 중, 건너편에서 우회전으로 진입하던 차량과 충돌해 사고가 났다. 택시 운전자는 자신은 2차로에 정상적으로 진입했고, 상대 차량(우회전 차량)이 무리하게 진입했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당초 우회전 차량을 가해차량으로 지목했으나, 이의신청을 받고 도리어 택시를 가해차량으로 지목했다. 택시 운전자 측은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한문철TV'에 제보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2월 전북 전주시 전주역 인근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신호를 받고 유턴하는 택시와 건너편에서 우회전으로 진입하던 차량 간에 충돌사고가 …………  https://www.inews24.com/.. 2024. 6. 24.
"잘못 찍었잖아" 자녀 투표용지 본 뒤 찢어버린 50대 투표용지 훼손·유튜버 투표소 촬영 등 소동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전국 군산시에서 한 남성이 자녀가 투표한 용지를 찢어 훼손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군산시 삼학동 한 투표소에서 A씨(50대)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자녀 B씨(20대)의 투표용지를 찢었다. 당시 A씨는 기표 후 나온 B씨의 투표용지를 보고 "잘못 찍었다"며 용지를 찢어 훼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선관위는 B씨의 훼손된 투표용지를 별도 봉투에 담아 공개된 투표지로 처리했다. 또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혁신도시 한 투표소에서는 C씨가, 오전 8시와 10시쯤엔 정읍 농소동과 수송동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D씨와 E씨가 자신의 투표용지를 찢어 훼손하..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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