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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조민, 굳이 약혼발표를?…'결혼협찬'이 목표는 아니겠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최근 약혼을 발표한 가운데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조 씨를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민 약혼기사가 여기저기 떴다. 요즘 누가 굳이 약혼했다고 발표를 하나. 연예인도 하지 않는 발표를 조민이 했다"고 적었다. 이어 "또 '후원금 보내지 말라'고 말했다고 한다. 조민이 '후원금 계좌를 공개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돈이 들어왔는지 모르겠다'며 입금하지 말아 달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전 전 의원은 "참 해괴하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사람에게도 은행계좌는 매우 중요한 개인정보"라며 "더군다나 조국의 딸이 직업인 조민이라면 더 조심스럽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민은 애매모호하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말.. 2024. 2. 2.
전여옥 "한동훈은 신드롬이다...BTS급 정치아이돌" 극찬 한동훈 법무부 장관, TK 찾아 3시간 기념촬영 및 사인회 전여옥 前 국회의원 "민주당 간담이 서늘할 일" 법무정책 현장 방문차 대구를 찾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시민들의 촬영 요청이 쏟아져 열차 탑승을 3시간 미뤘다는 소식에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한동훈 신드롬"이라며 반겼다. 18일 전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대구를 찾은 한 장관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린 후 "대구를 들었다 놓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전 의원은 "행사를 마치고 대구역 대합실에 앉아있는 한 장관을 발견한 시민들이 사진을 찍겠다고 긴 줄을 섰다"며 "최근 들어 정치인을 보고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드는 것은 매우 드물다"고 적었다. [사진=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페이스북] 그러면서 "예상은..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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