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중국인8

서경덕 교수 "중국 관광객 제주 도로서 아이 대변 행위 경범죄 처벌해야" "더이상 이런 행위는 안된다."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한 아이가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대변을 보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19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주시 연동 길거리에서 중국인으로 보이는 아이가 대변을 보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남자 아이가 보도 옆 화단에서 바지를 내리고 대변을 보고 있는 상황이었고 옆에는 엄마로 보이는 여성과 일행이 있었다. 그런데 이들은 아이의 행동을 막지 않았다. 서경덕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교수는 "더 이상 이런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면서 "경범죄로 처벌해 반드시 본보기를 보여줘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에서는 대소변을 보는 행위가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서 교수는 "이번 일뿐 아니라 예전에도 제주로 관광 온 일부 중.. 2024. 6. 20.
40대 중국인, 흉기로 아내 살해 후 옥상에서…경찰 수사 중 40대 중국인이 한국인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옥상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 진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20분쯤 진주시 하대동 자신의 주거지 앞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으며 A씨 역시 범행 후 주거지 2층에서 뛰어내려 현재 중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A씨는 범행 당일 B씨와 말다툼을 벌였으며 B씨가 집 밖으로 나가자 그의 뒤를 쫓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그는 지난해 10월에도 B씨 외도를 의심해 흉기 난동을 벌여 경찰에 특수협박죄로 조사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 6. 11.
'화학적 거세위기' 前엑소 크리스, 中 중대범죄자로 기재 케이팝 그룹 '엑소' 출신의 중국인 크리스(우이판)가 중국 법원이 꼽은 중대 범죄자로 꼽혔다. 23일(현지 시간) 베이징뉴스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시 고등인민법원은 업무 보고를 통해 대표적인 중대 범죄 사례 3건을 기재했다. 2023년 베이징 법원이 살인, 강도, 중상해 등 심각한 폭력 범죄를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해 650건을 종결했다. 이 중 범죄 집단 사례로 크리스의 성폭행 건도 언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크리스는 2018년 7월 자신의 집에서 여성 2명과 함께 음주 후 음란활동을 했다. 이어 2020년 11월에서 12월까지 본인의 집에서 여성 3명이 술에 취해 저항할 수 없는 틈을 타 강제로 성폭행을 했다.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2021년 11월 진행한 1심에서 크리스에게 강간죄로 징역.. 2024. 1. 25.
강남 성형외과서 20대 중국인 여성, 지방흡입 수술 후 사망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중국인 여성이 지방흡입 수술을 받고 사망했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인 여성 A(29)씨는 지난해 11월 강남 소재 성형외과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후 통증을 호소해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괴사성 근막염이 패혈증으로 악화됐다는 진단을 받고 계속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10일 숨졌다. 이에 A씨의 유족은 지난 12일 성형외과 원장을 업무상과실치사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성형외과 원장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또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병원 측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inews24.com/view/1677603 강남 성형외과서 중국인 .. 2024. 1. 18.
"혜화역서 흉기 난동한다" 8초 게시한 30대 중국인, 협박 혐의 무죄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만 유죄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흉기를 휘두르겠다는 예고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외국인이 협박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이승호 판사)은 지난 20일 협박,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 국적 3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의 협박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고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만 유죄가 된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 8월 4일 새벽 당근마켓에 '혜화역에서 흉기 난동을 할 테니 이 글을 본 사람은 피하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8초 만에 삭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날 혜화역 인근 한 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다들 조심하시라'라는 제목으로 A씨가 작성했던 글의 캡처본이 올라.. 2023. 12. 21.
술집서 지인 찌르고 도주한 중국인, 행방 묘연하다 4일 만에 자수 경기도 안산의 한 술집에서 지인과 말다툼 중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50대 중국인이 나흘 만에 자수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15일 특수상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2시 42분쯤 안산 단원구의 한 술집에서 40대 지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B씨와 말다툼을 이어가다 격분해 술집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B씨의 등 부위를 한 차례 찌른 뒤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현재는 퇴원한 상태다. 현장에서 달아난 A씨는 휴대전화를 꺼둔 채 수일간 잠적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A씨 동선을 추적했지만 찾지 못.. 2023. 12. 15.
"탐험하려고" 출입 통제된 빌라에 복면 쓰고 침입한 중국인 가스폭발 사고로 출입이 통제된 빌라에 복면을 쓰고 무단 침입한 미성년 중국인들이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중국 국적의 A군 등 3명을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2시 7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빌라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복면을 쓰고 출입이 통제된 빌라 건물 1층의 창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빌라는 전날 오후 4시 53분쯤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세대원 전원이 집을 비운 상태였다. 이들의 범행을 지켜본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빌라 내부를 수색한 끝에 A군 등을 전원 검거했다. 가스폭발 사고로 출입이 통제된 빌라에 복면을 쓰고 무단 침입한 미성년자 중국인들이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2023. 10. 25.
"굶어 죽어도 아빠랑 살겠다"는 아들 제주도에 버린 중국인 제주에 입국한 뒤 어린 아들을 공원에 두고 사라진 중국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8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의 한 공원에 잠든 9세 아들 B군을 두고 자리를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잠에서 깬 B군은 울면서 아빠를 찾았고, 이를 본 서귀포시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분석해 다음 날인 지난달 26일 서귀포시 모처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14일 관광 목적으로 아들과 제주에 무사증 입국해 며칠간 숙박업소에서 생활했다. 그 후 경비가 떨어지자 같은 달 17일부터 8일가량 노숙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다 범행 당.. 2023. 9.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