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포2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소지로 신고했다…몇 년간 공포 떨어" 아들 잘 챙겨달라는 당부도 남겨 배우 이범수(55)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41)이 남편이 모의총포를 소지했다며 '불법무기 소지'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에서 13일 정도 있었다"며 "먼저 지난 몇 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이범수)의 모의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4월 한 달은 불법무기 신고 기간"이라며 "혹시라도 가정이나 주변에 불법 무기류로 불안에 떨고 계시는 분이 있다며 주저 말고 경찰 혹은 112에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현행법상 모의총포는 총포와 아주 유사하게 제작한 것으로 누구든지 이를 제조·판매 또는 소지해선 안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2024. 4. 18. "빈대 처음 나온 곳 안다" 빈대 나온 인천 사우나에 대한 충격 주장 최근 사람들 사이에 빈대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 사우나에서 나온 빈대의 근원지를 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빈대 나온 인천 사우나 충격 댓글'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지난달 11일 유튜브 채널 '다흑'에 게재된 '너무 역겹고 충격적이라 고민했습니다. 심각성이 보이나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영상과 영상에 달린 댓글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있었다. 특히 이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A씨는 인천 사우나에서 출몰한 빈대의 근원이 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저는 이곳이 어딘지 알고 있다. 아주 자세하게 알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면서 "저 빈대들은 처음에 지하에 있는 사우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고시원에서 나온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사람들 사이에 빈대 .. 2023.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